종로맛집
종로맛집,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종로에서 밥집을 찾을 때 구역부터 나눠 보는 법. 종로 맛집, 종로 밥집, 종로 식당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맛집 — 구역별로 무엇이 있나.

종로맛집, 구역부터 나눠 본다
종로는 한 동네가 아니라 여러 구역이 이어진 넓은 지역이다. 그래서 종로맛집이라고 검색해도 나오는 곳들의 위치가 제각각이고, 무작정 찾아가면 생각보다 멀리 걷게 된다. 어느 구역인지부터 나눠 놓고 보면 선택지가 정리되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까운 곳을 고르기도 쉬워진다.
종로1가에서 3가까지
지하철역 이름을 따라 종로1가, 2가, 3가로 나뉘고 각각 성격이 다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골목이 있고 큰길가에는 규모가 있는 가게가 많다. 어느 역에서 내리느냐에 따라 걸어 닿는 범위가 달라지므로 역을 먼저 정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종로3가 일대
지하철 여러 노선이 지나가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구역이다. 골목이 여럿으로 갈라지고 그 안에 가게가 촘촘하다. 처음 가는 사람은 어느 출구로 나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게 되므로 목적지를 정하고 출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익선동 한옥 골목
종로3가 가까이에 한옥을 고쳐 만든 가게들이 모인 골목이 있다. 길이 좁고 얽혀 있어 걷는 재미가 있지만 사람이 많은 편이고 자리가 작은 가게가 많다. 여럿이 가려면 미리 자리를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서순라길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난 길로 한 줄로 이어져 한적하다. 익선동과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인데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다. 조용히 앉아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찾는다면 이쪽을 보는 사람이 많다.
종로5가 쪽
시장과 상가가 이어지는 구역이라 성격이 또 다르다.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여는 곳이 있고 값이 편한 곳도 많다. 관광보다 식사 자체가 목적이라면 이 구역을 보는 경우가 흔하다.
무엇을 먹을지 먼저 정한다
구역을 정했다면 그다음은 무엇을 먹을지다. 고기인지 한식인지 술을 곁들일 것인지에 따라 갈 곳이 갈린다. 정하지 않고 걸으면 골목을 몇 번 돌다가 시간을 다 쓰게 된다.
인원에 따라 갈린다
혼자나 둘이면 자리가 작은 가게도 무리가 없지만 인원이 늘면 선택지가 크게 줄어든다. 종로는 아담한 가게가 많은 구역이 있어 단체는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인원을 정하는 것이 사실상 첫 단계다.
시간대가 분위기를 바꾼다
점심에는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저녁에는 모임 자리가 많아진다. 같은 가게라도 시간대에 따라 자리 사정이 전혀 다르다. 여유 있게 앉으려면 붐비는 시간을 한 시간만 비켜도 크게 달라진다.

고기집을 찾는다면
종로에는 고기를 다루는 가게가 여러 구역에 흩어져 있다. 굽는 방식과 부위 구성이 가게마다 다르므로 무엇을 먹을지 정하고 고르면 빠르다. 정육식당처럼 고기를 골라 그 자리에서 굽는 형태도 있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익선동 쪽에 있는 고기집 중 하나로 플레이스에 정육식당으로 안내되어 있다. 종로3가역에서 걸어 들어가는 경로가 흔하고 골목 안쪽에 자리한다. 메뉴 구성과 영업시간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서순라길점도 있다
같은 이름의 매장이 서순라길에도 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다. 익선동 쪽이 붐빌 때 이쪽을 보는 사람도 있고, 두 곳의 분위기가 달라 목적에 따라 고르면 된다.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범위
종로3가 일대는 익선동, 서순라길, 종묘, 창덕궁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그래서 식사 전후로 한 곳을 더 묶기 좋고 이동에 쓰는 시간이 거의 없다. 하루 일정을 짤 때 이 점이 크게 작용한다.
주차보다 지하철
도심이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고 골목은 차로 들어가기 어렵다. 지하철 여러 노선이 지나가 대중교통이 편하고, 술을 곁들일 계획이라면 더욱 그렇다. 차를 가져갈 계획이면 공영 주차장을 미리 확인한다.

출구를 확인하는 것이 절반
종로3가역은 출구가 많아 어디로 나오느냐에 따라 걷는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목적지를 지도 앱에 검색해 가까운 출구를 확인하고 나오면 몇 분이면 닿는다. 이 한 번의 확인이 헤매는 시간을 없앤다.
처음 가는 사람이 겪는 일
골목이 얽혀 있어 지나쳤다가 되돌아오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그다음이 자리가 없어 다른 곳을 찾아 헤매는 경우다. 목적지를 정하고 자리를 확인해 두면 이 둘은 대부분 막을 수 있다.
여럿이 만날 때
골목 안에서 만나기로 하면 서로 찾느라 시간을 쓴다. 지하철 출구나 큰길가의 눈에 띄는 지점을 약속 장소로 정하고 함께 들어가는 편이 수월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이 방식이 낫다.
실제 정보는 링크에서 본다
영업시간과 메뉴, 자리 사정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구역을 나눠 보는 방법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구역과 인원이다
어느 구역인지 정하고, 몇 명인지 정하고, 무엇을 먹을지 맞춘다. 이 셋이면 종로에서 헤매지 않는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래된 가게와 새로 생긴 가게가 섞여 있다
종로는 수십 년째 자리를 지킨 가게와 최근 몇 해 사이에 문을 연 곳이 한 골목에 함께 있다. 그래서 같은 구역이라도 분위기가 크게 갈리고, 어느 쪽을 찾는지에 따라 볼 곳이 달라진다. 오래된 곳은 대체로 큰길 안쪽에, 새로 생긴 곳은 한옥을 고친 골목에 몰려 있는 편이다.
검색만으로는 위치가 안 잡힌다
종로맛집으로 검색하면 여러 구역의 가게가 뒤섞여 나온다. 목록만 보고 정했다가 막상 가려니 걸어서 이십 분이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지도에서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까운지 보는 편이 낫다.
평일 점심과 저녁은 다른 동네다
낮에는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몰려 회전이 빠르고 줄이 길다. 저녁에는 모임 자리가 늘어 자리를 오래 쓰게 되고 예약이 필요한 곳도 생긴다. 같은 가게라도 이 두 시간대의 성격이 전혀 달라 무엇을 기대하고 가는지에 따라 시간을 골라야 한다.
관광과 식사를 나눠 생각한다
궁궐이나 한옥 골목을 함께 보려는 경우와 식사만 하러 오는 경우는 고를 구역이 다르다. 앞엣것이면 종로3가 일대가 맞고, 뒤엣것이면 값이 편하고 자리가 넉넉한 구역이 낫다. 목적을 먼저 정하면 구역이 절반으로 좁혀진다.
한 번 가 본 곳을 기록해 둔다
종로는 선택지가 너무 많아 매번 새로 고르면 오히려 지친다. 가 보고 괜찮았던 곳을 지도 앱에 저장해 두면 다음에 약속을 잡을 때 그 목록에서 고르면 된다. 구역별로 한두 곳씩만 있어도 고민할 일이 크게 줄어든다.
자주 묻는 질문
종로는 구역이 어떻게 나뉘나요?
종로1가에서 5가까지 이어지고 익선동, 서순라길처럼 성격이 다른 구역이 그 안에 있습니다. 역을 먼저 정하시면 범위가 잡힙니다.
익선동과 서순라길은 어떻게 다른가요?
익선동은 한옥 골목이 얽혀 있고 사람이 많으며, 서순라길은 한 줄로 뻗어 한적한 편입니다.
단체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구역에 따라 다릅니다. 아담한 가게가 많은 곳도 있으니 인원이 많으시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도심이라 주차가 넉넉하지 않고 골목은 차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지하철이 여러 노선 지나가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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